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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5 22:48

정신없이 바쁘지만....

멋쟁이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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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장이 정신없이 바쁘다. 거기다가 너무나 좁은 작업장의 여건때문에 물건을 놓을 곳 조차 없이 꽉 차 있다..거기에 봉사하시는 분 몇명만 오시면 작업장은 어느 시골 장터 느낌이 든다..
요즘 일거리가 바뀌어서 그곳 물건 납품하느냐 정신없이 바쁜 우리 꿈터 식구들...그들에게 요즘 많이 미안하다..
제대로 해 주지도 못하면서 일거리 납품일짜를 맞추기 위해 그들을 독촉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납품일자를 맞출수가 없고 일거리도 없어질 위기가 있기에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다..
좀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꿈터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올 목표인데...아마 하나님이 하나 하나 이루어 주실것을 믿는다...
늘 고생하는 우리의 꿈터의 식구들....너무 너무 사랑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꿈터 신경쓰느냐 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우리의 호프 김일수 간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밀알의 식구들...꿈터가 좀더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일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실거지요..
꿈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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