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2 05:49
제17대 대통령 선거 선거공보를 보고........
내가 대통령 선거 공보를 받아보고 대통령 후보자들이 장애인에 대해 무슨 공약들을 했나 자세히 공보를 읽어 보았다. 그러나 후보들 마다 경제를 살리자 안보가 어쩌고 저쩌고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만 하는 것이였다. 일부 후보들만 장애인이라는 단어 몇글자만 써 있고 장애인에 대한 공약은 거히 찾아볼수 없었다. 그래서 실망스럽고 안타까웠다. 왜 정치인들이 장애인에 대한 공약은 잘 안할까 생각을 해보았다. 내 생각에는 장애인은 극 소수고 그리고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하다 보니 투표하러 잘 않가는거 같다. 그러다 보니 정치인들은 장애인에 대해 소울해 지고 장애인은 더 고립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말인데 장애인들이 몸이 조금 불편해도 투표권을 행사하고 주권을 되찾자 그래야 정치인들도 장애인에 대해 소울히 못할것이다. 자~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뽑는 날이다. 장애인들이여 주권을 행사하러 가자~ keep it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