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18 14:29
가리옷유다의 2번쩨 치명적인 실수...
마태복음 제27장 3-5절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죄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즌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여기 마태복음 27장 3절과 5절 말씀에서 유다는 범죄함을 깨달고 목을 매어 죽었습니다.
여기서 유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한게 죄를 뉘우친거 까지는
좋았는데 목숨을 함부로 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목슴을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끈다니요.
목숨을 끈는 대신 죄를 뉘우치고 회계하며 복음에 앞장셨으면 역사에도 큰 인물로 남았을탠데 참~ 안탁갑다고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세계 1위라고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면 우리나라가 세게 1위 자살국가로는 안 됐을 탠데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