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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30 16:31

삼행시

이혜진
댓글 0
이|이제 더 이상 외로움에 떨지 않으리 |
|혜|해맑은 미소로 내 마음에 |
|진|진정한 사랑에 모닥불 따스하게 피워주는 그대가 존재하기에

위 삼행시를 지어주신 분은 안성시 대덕면 삼한리 아주 예쁜 집에 살고 계신 윤상식 형제님(활동보조 서비스 이용자)의 글입니다.
너무 멋진 글 감사합니다!




img44.gif무길왕자: 이 : 이제서야 왔습니다
혜 : 해맑은 미소로 찾아 왔습니다
진 :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찾아온 그녀는 이 혜 진
카~ 누가 삼행시를 썼는지 기가 막이게 잘 썼네~ ㅋㅋㅋ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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