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뇌성마비 장애인들마다 증상이 전부 제각각 일 것이다.
내가 뇌성마비의 정의를 내린다는건 개관적이지 못 할 것이다.
그점 이해하고 읽길 바란다.
뇌성마비의 특징 중 하나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떼
몸이 긴장이 되며 경직이 오는 것이다.
낫선사람이 엽에 앉아 있어도 몸이 긴장되며
경직이 되고 식은 땀이 흐른다.
그래서 사람많은 곳을 피하게 되고 사람하고 접촉을 피하게 된다.
누군가가 내게 스킨십을 할라고 하면 갑자기 깝작 깝작 놀라고 어쩌땐 괜이 놀라는 경우도 있다.
뇌성마비 장애인을 볼때 제발 이상한
시선으로 봐라보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스킨십도 자제하면 고맙겠다.
그리고 말을 걸어줄때 어린이 상대하듣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뇌성마비 장애인은 정신지체가 이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시선 그리고 과도한
스킨십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선 정말 괴롭다.
이재중: 어제 왜 안오셨어요..보고 싶었는데....ㅋㅋㅋ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