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수요일 강상국 간사님과 심방을 하면서...온 세상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의 모습..그리고 고개를 숙인 벼의 모습을 보면서..이제 정말 가을이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2009년 한해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 선교단은 2009년 제 8 회 밀알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 8일(화) 안성제일교회에서 그리고 12일(토) 평택제일감리교회에 있습니다.
우리 밀알의 식구들의 기도가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강상국: 황금들녘 ... 잊을수 없는 가을빛 추억 만들기 ^^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