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그렇게 짜증스럽게 무덥기만했던 긴여름도 지나가고 어느새 낙엽이
곱게 무들어가는 가을!
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도까지 합니다.
절기는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오늘이 한로 이니까요.
목사님, 전도사님, 간사님들 모두 안녕하셨어요?
특히,장애우 가족들 모두들 평안하셨습니까?
다음주 모임때 찾아 뵙겠습니다.
관심시작: 바람같이 사라졌다가 바람과 같이 나타나는 최봉규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10/08]
깐죽이 : 봉아저씨 보고싶어요.^^ [10/08]
밝은세상: 만남을 기대하며....환한 미소 부탁드립니다. [10/08]
밀알열매: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10/09]
행복만땅!: 돌아오셔서 함께 영어동아리 활동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넘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나와주세용 *^^* [10/11]
아직두새내기: 앞으로는..사라지지마시고...활발한..활동..부탁..ㅋㅋㅋ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