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6-07-19 16:16

제목없음

박천희
댓글 0
처음에 밀알에 올 떄 많이 긴장을 하고 왔는데.....
차츰차츰 밀알에 있는 모든 분들이 저 한테 잘해 주서서 전 그때부터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사람하고 애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론 아빠같이, 때론 친구같이, 또는 친구같이 잘 해 주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2학기도 지금과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앞 뒤가 안 맞네요)
아무튼 모두 수고많이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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