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왜 갔을까?

P선교단이 중국에 연수를 간다고 해서 맨 처음에는
그냥 가면 가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생각을 하면 하수록 이상했다?
중국에는 복지법이라는게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나라에 대체 뭘 배우러 간단 말인가? 하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기가 막힌건 검색창에 조차 정보를 찾아 볼수가 없어다!!! 어느 누군가가 중국에도 복지라는게 인나요? 이렇게 써노았다!!! 참~ 기가 막혔다.
갔다 왔으면 P홈폐이지에다가 중국에
갔다와서 머머머를 늦기고 왔다
그런것도 하나도 써녿지도 않고 참~ 이상했다?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p가족집엔 아무도
남겨녿지 않고 다 중국연수를 간것이다.
장애인가족하고 자원봉사원 둘한태만 달랑 막겨녿고 말이다.
최소한 책임자 둘은 남겨녿고 중국에가도 이해가 가겠다.
Pm집은 정신지체 장애인이 많이 살고 있다.
그런데 거기에서 만약 사고라도 나봐라 누가 책임을 질까?
만약 Pm집에 불이라도 나면 어떡할려고, 중국에 다 가버련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않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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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행: 무길형제님의 밀알집과 밀알집의 친구들을 염려하는 마음이 참 아름다운 것 같네요^^ 사역자님들의 밀알집 봉사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어쩌면 참 힘들고 어려운 일 같아요.. 지금은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 중국의 장애인 복지정책의 섬김과 봉사의 현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야 우리 평안밀알도 많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길 형제님이 염려하는 밀알집을 간사님 대신 가족이나 든든한 자원봉사자님과 함께 하는것도 단원들에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네요^^ 좋은 무길 형제님 사랑해요^^^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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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길: 그럼 사역사님들은 중국에서 뭘 배우고 왔으까요?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