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02 18:18
성소수자의 인권을 말하다.
우리는 보통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을 보면 저속한 표현으로 변태라고 한다.
동성애자가 커밍아웃를 하면 주위 친한사람 조차도 커밍아윳을 한 사람을 멀리한다.
기독교인은 사단이 씌어 그f런다고 단정 지어 버린다.
가족한태도 버림받고 사회에선 음지로 내 던저진다.
그 성소수자들이 그렇게 살고싶어 살겠는가?
그들도 어쩌지 못해 사회의 비난을 감수해 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들을 보고 보통 사람들 처럼 살라고 강요한다.
그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걷지도 못하는 장애인을 보고 걸으라는 뜻 밖엔 안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냥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