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해는 떠났습니다. 그래서 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해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해가 동쪽에서 뜨자 해바라기는 눈물을 끝치고 다시 미소를 지었습니다. 해바라기가 말을 했습니다. 해야 어디 갔다 왔니 뭇자 해가 잠시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해바라기가 말을 하였습니다. 나를 두고 어디 든 가지 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해가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억매이지 않아 그러자 해바라기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끝
제키 선생님이: 깐죽이 제자야! 이 제키 선생님 최면 좀 세워주라! 또 철자가 틀렸잖니! 그래도 잘 썼다, 제자야, 깐죽이제자 파이팅! [10/16-21:20]
간죽이동생: 제키 선생님 제가 스파르타식으로 교육시키겠습니다. [10/17-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