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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수)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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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김태식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오신 김 태식간사님 수련회에서 수고 정말 많으셨고요.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저 때문에 고생도 더 많이 하셨죠^^
저 때문에 더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감사의 표현도 제대로 못했군요. 아이고 미안해라 수련회에서 갈구기나 하고 고맙다는 표현은 하지도 않고 아~~~나는 왜 이렬까요. 아무튼 김 태식간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김주희: 캠프후기 남기시길 [01/11-16:12]
깐죽이: 싫어요. 주희씨가 남기세요.^^ [01/11-17:17]
멋쟁이 도사: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하나님이 주신 은혜...까먹지 마세요... [01/11-17:40]
김주희: 주희씨요? 막 나오네. 전 밀알보에 써요. [01/11-17:45]
컴선생이: 잘 갔다왔냐! 깐죽대는건 여전하군, 그래 은혜 많이 받고 왔으리라 생각한다. 몸은 아픈데는 없지! 수고 했다.앞으로 더욱 우리 주님을 잘 섬기는 선한 양이 되기를...... [01/11-20:55]
김태식: 이제야 올라온 글보고 답글쓰네요.
수고많았고요,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깐죽깐죽^^
[01/19]
한덕진: 므길형제님.... 반갑습니다..^^
[01/19]
김주희: 무길형제님 캠프때 받은 은혜가 없나보네요...ㅋㅋㅋ [01/25]
깐죽이 : 주희씨 왜 그러세요. 정말 미워잉ㅠㅠ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