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나도 하나님을 신뢰를 하는데, 사람의 말과, 환경때문에 엘리야처럼 나도 도망을 가고, 나만의 로뎀나무 아래에 누워 엘리야처럼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나의 생명을 취하소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은 천사에게 일러 엘리야에게 먹을것과 마실것 그리고 앞의 것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지금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그리고 앞의 일들을 준비하시고 계시길 믿습니다.
그래서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처럼 기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자가 엘리야를 어루만지며 이르되.................
지금 하나님은 나를 어루만지시며, 일어나서 먹으라. 니가 이 길을 이기못할까 걱정이란다.
그 사랑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밀알의 장애아 전담 어린이 집이
엘리야가 느꼈던...엘리야를 어루만지셨던..
로뎀나무와 같은 재활원으로 휴양처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바라며*** ^^;;;
김주희: 좋은 이름 감사합니다.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