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6-10-22 00:44

가을에 더욱 깊어지는 그리움.

최봉규
댓글 0
시월의 가을밤은 깊어만 갑니다. 아주 조용합니다. 지금쯤, 우리 밀알 식구들 모두가 깊은잠에 들어겠지요.좋은 꿈나라 여행이 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Giovanni Marradi - Innocence


                                


img44.gif최수룡: 참 아름다운 가을 밤 만큼이나 아름다운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10/22]

img44.gif이경민: 비가 내리더니 이제 가을이나 봅니다. 잘지내시죠? [10/23]

img44.gif이경민: 비가 내리더니 이제 가을이나 봅니다. 잘지내시죠? [10/23]

img44.gif밝은세상: 음악이 깊은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네요.^^
종종 좋은 글과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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