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아직 겨울이네요.
눈 예보도 있습니다. 요번 겨울에는 눈이 자주 오는 것 같은데요. 눈이 오면 좋긴 하지만
우리 식구들이 밖으로 나갈 때 불편해 하거나 혹시 미끄러져서 다치시면 안 되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다음 주(2월7일,화)에 화요모임이 있습니다.
긴 쉼을 마치고 식구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두근거리고 설렙니다. 식구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식구들을 맞이하는 준비로 한창이신 목사님과 간사님들, 사역자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런 사고, 없이 별 탈 없이, 문제가 있을 때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장애인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평안밀알은 곁에 있겠습니다.
그럼 화요모임 때 봬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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