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전하신 윤희영 선교사님이 캄보디아의 열악한 장애인의 삶을 전해주셔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캄보디아 보다 조금 낫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전하는 식구들이 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