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과 함께 한 화요모임이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성탄과 송년의 밤이 2017년이 지나가는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에 있길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