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분들을 향한 사랑을 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화요모임입니다.
점점 가을이 깊어져 가는 날에 식구들과 함께한 저녁~ 함께하기에 소중한 시간입니다.
2부 순서는 노래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