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져 가는 가을입니다. 점점 깊어져 가는 날만큼 하나님과 식구들 관계가 사랑으로 더욱 깊어져 갑니다. 2부 순서로 엽서 만들기였습니다. 감사한 분, 사랑하는 분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