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공지

18-12-11 09:09

제 17회 밀알의 밤이 하나님 은혜로 잘 마쳐졌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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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들어 가장 추웠던 날씨 가운데에서도 사랑을 나눠주시려고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귀빈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 치러질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신 동역자, 사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사랑으로 장애인에게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