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웠던 밀알의 밤이 많은 분의 성원으로 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성원과 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2월이 되어 한파가 이따금 옵니다.
지금은 기온이 올라서 크게 춥지 않지만 이제 겨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겨울이 많이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2, 3개월은 춥겠죠? 겨울나기를 준비해 보아요.
먼저 창문에 뽁뽁이 붙여보세요. 유리로 나가는 열을 빠져나가지 않게 해서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내복을 입어보아요~
예전에는 내복이 두꺼워 입으면 행동이 둔해져서 좀 그랬는데요.
요즘 내복은 얇아도 따뜻합니다. 외출할 때만 입지 마시고, 집에서도 입어 체온 유지를 해주세요.
집 온도를 1, 2도만 낮추어도 난방비가 줄어들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차이가 크지 않더라도 조금씩 모이면 큽니다.
연료를 줄이면 환경오염도 덜 됩니다.
화요모임이 하반기 종강 모임입니다. 벌써 2018이 거의 다 갔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주관하셔서 기쁜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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