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밀알선교단&세븐앤투웰브(대표 한덕진목사)는 지난 2. 26~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2025년 겨울 사랑의 캠프가 "세상을 새롭게하라!"는 주제로 은혜와 기쁨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배, 교제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적 경험과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26일)에는 여는 예배로 박상수 목사의 설교와 한덕진 목사의 환영인사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시작됐다. 오리엔테이션과 누가 우리 조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백운현 목사의 집회와 조별 모임을 가졌다.
둘째 날(27일) 오전에는 ‘삶이 예배가 되어’라는 주제로 안산밀알 박용인 목사와 평안밀알 정지숙 선생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나눴고,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달란트 시장’이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찬양가수 이현우 전도사 함께하는 ‘찬양이 있는 뜨락’이 열려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 영성집회에는 이창순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됐다.
마지막 날(28일)에는 한덕진 목사의 설교로 닫는 예배를 드리고 내포보부상촌 지역탐방을 끝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캠프를 기대하며 2025년 겨울사랑의 캠프가 마무리 되었다.
평안밀알선교단&세븐앤투웰브(대표 한덕진목사)는 지난 2. 26~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2025년 겨울 사랑의 캠프가 "세상을 새롭게하라!"는 주제로 은혜와 기쁨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배, 교제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적 경험과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26일)에는 여는 예배로 박상수 목사의 설교와 한덕진 목사의 환영인사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시작됐다. 오리엔테이션과 누가 우리 조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백운현 목사의 집회와 조별 모임을 가졌다.
둘째 날(27일) 오전에는 ‘삶이 예배가 되어’라는 주제로 안산밀알 박용인 목사와 평안밀알 정지숙 선생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나눴고,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달란트 시장’이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찬양가수 이현우 전도사 함께하는 ‘찬양이 있는 뜨락’이 열려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 영성집회에는 이창순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됐다.
마지막 날(28일)에는 한덕진 목사의 설교로 닫는 예배를 드리고 내포보부상촌 지역탐방을 끝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캠프를 기대하며 2025년 겨울사랑의 캠프가 마무리 되었다.